고양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역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난 가정을 방문해 부모에게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장은 "저출산 시대에 이처럼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양시는 시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난 건 2017년 이후 7년 만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일곱째 출산 가정에는 출산지원금 천만 원과 산후조리비로 지역화폐 50만 원,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, 부모급여 월 100만 원, 아동수당 월 10만 원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31446381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